여전도회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한나 여전도회

1944년 이상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인 사무엘을 낳은 기도의 어머니 한나입니다. 우리 한나 여전도회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세 가지를 믿음으로 실천하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기도의 삶이 지속될 때 기쁨과 감사의 삶이 넘칩니다. 비록 우리 여전도회가 나이는 많은 회원들의 모임이지만 기도의 영적인 파워만큼은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 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회장
황덕희

부회장

박연향

총무

김옥자

서기

이신희

회계

김정자


나오미 여전도회

1945-1949년생

‘나의 기쁨’, ‘나의 기뻐하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나오미입니다.

회장
안경순

부회장

홍강숙

총무

이안순

서기

김옥수

회계

김영순A


요게벳 여전도회

1950-1952년생

모세의 어머니로서 애급 왕녀에게 양자로간 모세의 유모로 들어가 모세를 신앙으로 길러내며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깨워 위대한 지도자의 밑걸음이 되었던 어머니입니다. 우리 요게벳 여전도회는 이런 요게벳을 본받아 환란과 시험이 있는 곳이라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믿음으로 그 안에 침노하여 천국을 만드는 ‘변화시키는 여전도회’입니다. 우리 여전도회가 가는 곳은 비록 광야같을 지라도 꽃이피고 시내가 흐를 것이며, 거친 들판이라 할찌라도 그곳에 열매가 맺을 것입니다.”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회장
심창옥

부회장

강정숙

총무

권희자

서기

이재숙

회계

전영자


사라 여전도회

1953-1956년생

원래 이름은 ‘사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온 세상에 복의 근원이 되는 열국의 어머니가 되라는 의미에서 ‘사라’라고 바꿔주셨습니다. 이렇듯 우리 여전도회는 가정이나 교회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큰 꿈을 가지고 우리가 사는 모든 세상까지 우리의 사역대상으로 놓고 기도하며 감당하길 원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공동체입니다. 큰 뜻과 큰 마음을 품게 되면 우리가 감당하는 모든 일이 수월해집니다. 그래서 우리 여전도회는 큰 마음과 큰 비전으로 하나님의 이상을 꿈꾸는 공동체입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회장
염경옥

부회장

김귀옥

총무

박정순

서기

김상용

회계

이복희


드보라 여전도회

1957-1960년생

드보라는 사사 시대 쓰임받은 지도자로, 위기 가운데 나라를 구한 여성 지도자로 쓰임받았습니다. 우리 드보라 여전도회는 이러한 모범을 본받아 어두운 시대를 깨운 드보라처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깨우고 하나님의 사람 들을 일으키는 공동체로 전진할 것입니다. '드보라여, 일어나라. 일어나서 노래하라. 바락이여, 일어나라 아비노 암의 아들이여, 네 포로를 끌고 가라.!‘

회장
조성숙

부회장

김경숙

총무

김옥희

서기

박정란

회계

권현숙



에스더 여전도회

1961-1965년생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의 믿음으로 동족을 구원하기 위하여 왕 앞에 나아갔던 약하지만 내면인격과 신앙내공이 강한 여인입니다. 우리 에스더여전도회는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항상 부드럽고 상냥하고 온유하며 잠언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을 꿈꾸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는 어떤 환경과 역경에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믿음으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신실한 근성의 마음을 지닌 공동체입니다. 내유외강(內柔外剛) 이지요. 또한 우리 에스더 여전회는 ‘에스더왕비’가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왕 앞에 나아갔듯이 각 회원들 모두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왕이신 하나님께 매일 매일 나아가서 중보하는 공동체입니다.

회장
이경숙

부회장

임명옥

총무

안순복

서기

조애자

회계

김랑란



루디아 여전도회

1966-1969년생

루디아는 빌립보에서 염색업을 했던 여자 사업가로서 사도바울을 물심양면으로 섬겼던 든든한 후원자였습니다. 모든 사역에는 뒤에서 도와주는 내적/외적 후원이 필요합니다. 예수님도 사역을 할 때 주변에 돕는 여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게 주님의 사역을 보다 풍성케 했습니다. 우리 루디아 여전도회는 전면에 드러나서 봉사하기 보다는 뒤에서 보이지 않는 섬김으로 교회 공동체를 섬기길 원합니다.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일하지만 항상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정신으로 주님을 섬기듯 사역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하늘에 보물을 쌓길 소망합니다.오늘도 우리 여전도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의 필요를 채우는 사역을 감당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천사입니다.!

회장
이미선

부회장

김미숙

총무

이경희

서기

윤순옥

회계

민은영


수산나 여전도회

1970-1975년생

수산나는 ‘백합화’라는 뜻을 지닌 이름으로 주님의 여제자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름처럼 그녀는 매우 친절한 여인이었을 것입니다. 우리 수난나 여전도회는 모든 일을 감당할 때 다툼이 없이 오래참음과 온유함으로 감당하길 원합니다. 항상 피스메이커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평화가운데서 이루길 원합니다. 교회 곳곳에 ‘백합’을 심는 마음으로 사역하는 아름다움이 살아 있는 공동체입니다.

회장
조상진

부회장

원정윤

총무

이정현

서기

한성숙

회계

김영숙


마리아 여전도회

1976-1981년생

마리아는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로써, 이 세상에 구세주를 잉태한 복된 여인이었습니다. 구세주의 어머니로써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실 떄 '칼이 마음을 찌르는 듯한 고통'을 감당해야 했으나, 이 세상의 가장 복된 여인으로 칭송받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초대교회의 귀한 일원으로써 끝까지 충성되게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범을 본받아 마리아처럼 이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키우고 힘쓰므로, 이 시대의 마리아가 되어 '여자 중에 가장 복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회장
연규빈

부회장

신경옥

총무

정희선

서기

주미선

회계

이연주


유니게 여전도회

1982년생 이하

사도 바울의 전도로 신자가 되었던 여인으로 당시 불신 세계라 할 수 있는 헬라 사회에서도 믿음과 전통을 지킨 신실한 자의 표본이요, 신앙의 유산을 자식인 디모데에게 아름답게 물려준 모범적 신앙인이었습니다.우리 유니게 여전도회는 요즘처럼 믿음으로 살기 힘든 세상에서 주님만을 붙드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자 힘쓰고 애쓰면서 훈련하는 막내 여전도회입니다. 가장 어린 여전도회이기 때문에 아직 많은 부분에서 서툴기도 하지만 단추를 끼울때도 처음이 중요하듯 지금부터 기초석의 믿음을 세우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잘 세우길 원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또한 세상 문화에 동화되지 않도록, 어릴때부터 믿음으로 양육하여 디모데를 키운 유니게처럼 우리 여전도회도 미래 우리 교회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을 주님의 제자로 신앙안에서 아름답게 잘 커갈 수 있도록 힘을 다하는 여전도회입니다.

회장
고민경

부회장

한보라

총무

최경민

서기

서민지

회계

박진하